그리고 생각보다 기업이 떠넘긴 일을 소비자가 기꺼이....
그러니 힘들어도 올해는 희망과 욕망을 버무려 알찬 한 해로 살아내시길 권한다....
100 이하면 반대로 저평가됨을 뜻하는데....
해를 가리키는 이름도 숫자도 바뀌었다....